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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브리핑]중·고등학생 교복지원 사업 시행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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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23 14:16:27

    ▲거창군청 전경 ©(사진제공=거창군)

    ♦1인당 최대 30만원 교복구입비 지원

    [거창 베타뉴스=김성진 기자]경남 거창군은 중‧고등학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교복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학부모의 과중한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로 1인당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 3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교복지원 조례' 공포일인 2019년 10월8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학칙이나 학교생활규정으로 교복을 입도록 규정한 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교 2019년 신입생과 기준일 이후 전입하는 학생이다.

    기준일 현재 군에 주소가 되어있는 타 시군 소재 학교 신입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타 시군 소재 학교에서 군 관내 학교로 전학 오는 학생도 지원 대상이 된다.

    대상자는 11월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처는 관내 소재 학교 신입생은 해당 학교에 신청하고 전학생이나 타 시군 소재 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거창군은 의료폐기물의 불법처리를 사전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보건소·지소·진료소, 병·의원, 동물병원 등 10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주요내용은 의료폐기물 전용보관용기 사용여부, 보관기간 준수여부, 의료폐기물 보관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의료폐기물을 생활폐기물과 혼합해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는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폐기물은 군민들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멧돼지 소탕작전 실시

    거창군은 경기도 민간인출입통제선 일대의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잇달아 검출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단을 구성해 소탕작전을 실시한다.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멧돼지 포획단을 33명으로 편성하고 지난 22일 거창창포원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군농업기술센터, 거창경찰서와 합동으로 ASF 수렵인 방역교육과 폐사체 발견 시 조치사항, 총기 안전사고 예방교육, 포획단의 역할 및 준수사항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군 야생멧돼지 포획단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거창에 소재한 동물보호단체인 야생생물관리협회, 경남수렵협회, 경남수렵인참여연대 등 3개 단체로부터 추천된 모범엽사로 지역별로 5개반으로 편성해 관내 전역 야산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달 매개체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를 예찰 및 사전 포획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포획한 개체수는 일일보고를 통해 환경부의 ASF의 발병 확산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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