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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PC방 일간 점유율 기록 갱신, LoL의 멈춤 없는 인기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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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7 08:44:34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19년 10월 1째 주(9월 30일 ~ 10월 6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인기 정상 차지

    액티비전이 개발하고, 텐센트가 서비스하는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이 지난 1일 국내 정식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콜 오브 듀티' IP를 이용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팀 데스매치, 수색 및 파괴, 프리 포 올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누크타운, 크래시, 하이잭 등 시리즈 특유의 맵에서 유동적인 FPS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콜 오브 듀티'의 캐릭터, 무기, 연속킬, 기타 장비를 획득 및 잠금 해제해 장착하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서는 또한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에 살아남는 플레이어나 팀이 되기 위해 싸우는 '배틀로얄 모드'도 만나볼 수 있다.

    '배틀로얄 모드'는 '콜 오브 듀티'의 상징적인 맵과 지형, 바다, 항공 교통 수단에서 영감을 받아 맵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 버전에서 공개한 멀티플레이어 모드와 배틀로얄 모드 이외에도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세 번째 모드를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이 신규 레이드 던전, 수호령 진화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해 지난 주 대비 3계단 상승한 구글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했다.

    신규 레이드 던전 '검은 마천루'는 원작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콘텐츠로 상부, 하부 2개의 던전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공개한 하부 던전에는 일정 체력마다 특수 패턴을 선보이는 최종보스 '사안장군 백태성'이 등장한다.

    특수 패턴을 사용하면 3명의 사안장군 및 보스 환영 등 여러 보스로 나뉘게 되며, 이때 파티원들 중 일부가 '영혼 격리' 된다.

    영혼 격리된 인원과 격리되지 않은 인원은 각각 보스 환영과 사안장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게 되며 해당 보스들을 모두 처치해야 최종 보스와 승부를 겨룰 수 있다. 높은 전투 난이도를 자랑하는 던전인 만큼 전설 무기를 비롯한 최고 수준의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설 수호령을 빛나는 전설 수호령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수호령 진화 시스템'과 신규 보조 무공 '호신강체'가 추가됐다. '호신강체'는 생명력을 모두 소진한 상태에서 발동되는 특수한 무공으로 발동 시 피해 감소와 함께 공격력이 상승되는 효과가 있다.

    온라인, LoL PC방 일간 점유율 기록 갱신

    10월 1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4.32% 점유율을 기록하며 6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10.93%의 점유율로 2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8.54%로 3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10월 1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주목을 받은 게임은 PC방 일간 최고 시장점유율 자체 기록을 경신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다.

    'LoL'은 2019년 9월 30일 기준으로 46.21%의 PC방 일간 점유율을 기록했으며(게임트릭스 기준), 기존 자체 최고 기록이었던 2015년 10월 17일의 46.15% 점유율을 약 4년 만에 경신했다.

    라이엇 게임즈 측에서는 최근 PC방 점유율 상승세의 원인으로 신규 콘텐츠의 재미와 e스포츠의 인기를 꼽았다.

    LoL은 최근 신규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를 도입했으며, 국내 LoL e스포츠 프로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올해 서머 스플릿 기준으로 국내 온라인 최고동시시청자 평균 51만 3천여명을 달성하며 2015년 LCK 출범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10월 2일부터(현지 시각 기준) 유럽에서 진행되는 LoL 국제 대회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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