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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 1위 페넬로페 기저귀, 2위 하기스 기저귀, 3위 팸퍼스 기저귀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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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25 06:50:38

    기저귀 브랜드평판 2019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페넬로페 기저귀 2위 하기스 기저귀 3위 팸퍼스 기저귀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저귀 브랜드 23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19년 8월 23일부터 2019년 9월 24일까지의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9,035,243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8월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8,954,766개와 비교하면 0.90%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기저귀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신제품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

    2019년 9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순위는 페넬로페, 하기스, 팸퍼스, 보솜이, 군, 킨도, 나비잠, 마미포코, 리베로, 슈퍼대디, 대디베이비, 슈베스, 쿠잉, 모모래빗, 밤보, 밤부베베, 베피스, 토디앙, 네이쳐러브메레, 케이맘, 메리즈, 네띠, 에코제네시스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페넬로페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06,025 소통지수 559,862 커뮤니티지수 594,51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60,398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30,424와 비교하면 20.34% 상승했다.​

    2위, 하기스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59,161 소통지수 632,189 커뮤니티지수 468,0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59,413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957,953와 비교하면 41.91% 상승했다​

    3위, 팸퍼스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19,309 소통지수 525,696 커뮤니티지수 416,08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61,088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1,081,794와 비교하면 7.33% 상승했다.

    ​​4위, 보솜이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122,877 소통지수 349,539 커뮤니티지수 270,6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3,080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681,119와 비교하면 9.10% 상승했다.​

    5위, 군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115,128 소통지수 273,393 커뮤니티지수 266,2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54,746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890,940와 비교하면 26.5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9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페넬로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기저귀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면 지난 8월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8,954,766개와 비교하면 0.90%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4.55% 하락, 브랜드 소통 11.16% 상승, 브랜드 확산 1.87%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19년 9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페넬로페 기저귀는 링크분석에서 "출시하다, 선호하다, 체험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수영장기저귀, 미라클밴드, 영유아기저귀"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74.11% 긍정비율로 분석되었다. "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기저귀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9년 8월 23일부터 2019년 9월 24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브랜드 유통에 대한 채널 평가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분석하였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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