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H투자증권] 일진홀딩스 - 올해 2분기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홍진석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9-10 06:37:45

    시가총액 자회사 일진다이아 지분가치보다도 낮은 수준

    NH투자증권 백준기 애널리스트(스몰캡 담당 )는 일진홀딩스에 대해 일진다이아 일진전기 등을 보유한 ▷순수지주회사로서 올해 2분기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료기기 자회사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지분율 94.1%)의 흑자 전환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으로 배당수익률도 3%대 진입을 예상했다.

    NH투자증권은 그간 일진홀딩스의 주가를 눌러왔던 요인들이 소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진홀딩스 주가가 그동안 부진했던 이유는 주요 자회사 ▷일진전기와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의 ▷동반실적부진 때문이다. 이로 인해 2016~ 2018년 ▷3년간 지배주주순이익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2019년에는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일진홀딩스에 대한 주요 투자포인트는 ▷일진전기가 수익성 높은 수주 통해 이익률 개선 기대되며 ▷지난 3년간 적자 요인이었던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올해 비용 효율화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50.1% 자회사인 일진다이아는 국내 유일의 수소차 연료탱크 제조사인 ▷일진복합소재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등이다.

    NH투자증권은 특히 94.1% 지분 보유한 자회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은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해외 파트너사 통한 판로 확대로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구조 개선으로 올해 5년 만에 ▷순이익 흑자개선이 예상된다. 알피니언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4% 상승한 582억원과 순이익 19억원이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현재 일진홀딩스의 ▷시가총액은 자회사 일진다이아 지분가치보다도 낮은 수준까지 밀려난 상태라고 평가했다.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9.5% 하락한 841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이는 일진전기의 수익성 위주의 수주 전략에 따른 것으로 2020년 들어 ▷일진다이아와 ▷알피니언의 성장으로 재차 ▷성장궤도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일진홀딩스의 ▷시가총액 1683억원은 자회사 일진다이아(지분율 50.1%)의 ▷지분가치 2510억원보다 크게 낮은 상황이다. 이는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과 일진전기(지분율 57%)의 실적 개선이 반영되지 않은 주가란 평가다.

    일진홀딩스는 ▷치매조기진단 기술로 성장동력을 확보가 기대되며 업황은 매출이 정체상태이나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사는 1982년 1월 ▷일진전기공업으로 설립돼 2008년 7월 ▷지주회사로 출범했다.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순수지주회사다.

    일진홀딩스는 전선과 전력장비를 생산하는 ▷일진전기 공업용다이아몬드 생산업체 ▷일진다이아몬드 초음파진단기와 초음파치료기 생산업체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중이다. 2016년 중 자회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치매 조기진단 기술을 이전받아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의 확보가 기대된다.

    일진홀딩스는 주요 자회사 일진다이아몬드의 실적 개선에도 나선과 초고압케이블의 수주 부진 등으로 전체 매출규모는 전년 수준에 머물렀다. 급여 대손상각비의 감소 등 판관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상승했고 ▷법인세비용 감소 등으로 ▷순이익은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자회사 일진다이아몬드와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의 성장이 기대되나 국내 건설투자 부진 지속에 따른 ▷전선전력 부문의 제한적인 성장으로 전체 매출 신장은 일정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진홀딩스의 ▷최고경영권은 허정석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옛상호는 일진전기다. ▷설립일은 1982년 1월27일이고 ▷상장일은 1990년 3월22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6월 기준 19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경기도 화성시 만년로 905-17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하나은행 강서지점이고 ▷주요품목은 지주회사운영이다.

    일진홀딩스의 ▷최근종가는 3410윈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4625원 2400원이다. ▷액면가는 1000원이고 ▷발행주식수는 4934만주이고 ▷우선주는 미발행이다. ▷시가총액은 1683억원으로 ▷시총순위는 437위다. ▷외국인지분율은 2.06%이고 ▷기말보통주배당률은 7%다. 일진홀딩스는 ▷지주회사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업종에서 매출 기준 96위다. 1~5위 기업은 ▷농협경제지주 ▷두산 ▷SK ▷LG ▷한라홀딩스 등의 차례다.

    일진홀딩스는 ▷일진그룹의 지주회사로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등의 일진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사업환경은 ▷일진다이아몬드의 공업용 다이아몬드는 산업 기초소재로 건설 경기에 영향을 받아왔다. 경기변동과 관련 ▷정부의 전력산업과 사회간접자본 투자 규모에 영향을 받아왔다.

    일진홀딩스의 주요제품은 ▷전선부문 = 동나선과 알미늄 나선 (49.3%) 전력 절연선(27.2%) 전기 설비공사 (4.7%) ▷전력시스템부문 = 중전기기 (15.5%) 설비공사 (1%)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전선부문 = 전기동(내수58.9% 수입31%) 알미늄잉곳(내수1.4% 수입6.6%) ▷전력시스템(2%)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정부의 전력생산 투자가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일진홀딩스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3% ▷유동비율190% ▷자산대비차입금비중3% ▷이자보상배율5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초고압 가스절연차단기 개발 ▷ 이차전지 관련 소재 개발 등이 추진중이다. 동사의 ▷주식 내재가치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최고등급이어었고 ▷밸류에이션은 중상위등급 ▷현금창출력은 중간등급 ▷사업독점력과 ▷수익성장성은 최하위로 매겨졌다.

    [NH투자증권] 일진홀딩스 - 저도 좋아집니다

    Analyst 백준기 (스몰캡 담당 )

    일진홀딩스( 코스피 015860 ILJIN Holdings CO.,LTD. KIS-IC : 금융 | KRX : 금융업 | KSIC-10 : 지주회사)는 일진다이아, 일진전기 등을 보유한 순수지주회사. 올해 2분기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되었다고 판단. 특히 의료기기 자회사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지분율 94.1%)의 흑자 전환은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으로 배당수익률도 3%로 진입 예상

    ▶ 그동안 주가를 눌러왔던 요인들이 사라지고 있다

    일진홀딩스 주가가 그동안 부진했던 이유는 주요 자회사 일진전기와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의 동반 실적 부진 때문. 이에 2016~ 2018년 3년간 지배주주순이익 적자를 기록함. 그러나 올해는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음

    동사에 대한 주요 투자포인트는 1) 일진전기가 수익성 높은 수주 통해 이익률 개선 기대되고, 2) 지난 3년간 적자 요인이었던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올해 비용 효율화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3) 50.1% 자회사 일진다이아는 국내 유일의 수소차 연료탱크 제조사인 일진복합소재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된다는 것

    특히 94.1% 지분 보유한 자회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은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해외 파트너사 통한 판로 확대로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 구조조정 통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올해 5년 만에 순이익 흑자 개선 예상. 알피니언의 올해 매출액은 582억원(+13.4% y-y)과 순이익 19억원 전망

    ▶ 현재 동사 시가총액은 자회사 일진다이아 지분가치보다도 낮은 수준

    2019년 매출액은 8,415억원(-9.5% y-y)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나 이는 일진전기의 수익성 위주 수주 전략에 따른 것으로 2020년은 일진다이아와 알피니언의 성장으로 재차 성장 궤도 진입할 전망. 현재 시가총액 1,683억원은 자회사 일진다이아(지분율 50.1%)의 지분가치(2,510억원) 보다도 크게 낮은 상황으로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과 일진전기(지분율 57%)의 실적 개선이 반영되지 않은 주가로 판단됨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

  • http://m.betanews.net/1048850?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