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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진보된 모바일 기술로 그려낸 리니지2M, 4분기 출격 예고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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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5 11:33:1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엔씨소프트가 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된 PC온라인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 게임으로, 엔씨소프트는 기존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리니지2M'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개발 정신을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리니지2M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동원해 모바일의 한계를 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올 수 있는 게임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리니지2M'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풀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모바일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모든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 1만 이상의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모바일 최대 규모의 원 채널 오픈 월드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성장하고 전투하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캐릭터와 몬스터 그리고 지형이 각자의 공간을 보유하고 부딪치는 경험으로 전투의 현실감을 높였다.

    다양한 스킬과 클래스가 조합되어 시너지가 발생하는 원작의 클래스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군중 속에서도 원하는 적을 찾아 타게팅 할 수 있는 '존 셀렉터' 기능으로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완성시켰다.

    또한 단순 공략의 대상을 넘어 새롭게 재해석된 '리니지2M'의 보스 레이드는 필드 플레이 경쟁의 핵심 요소이자 전술의 수단으로 진화하여 끊이지 않는 전투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도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첫 공개했다. '퍼플'은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전용 서비스로, 모바일과 PC의 크로스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퍼플'은 PC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 품질과 성능, 강화된 커뮤니티 시스템, 게임 플레이와 라이브 스트리밍의 결합,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최적화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게임 플레이와 방송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고, 파티원들의 화면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즐길 수 있어 온라인 게임과 같은 커뮤니티의 재미를 '퍼플'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엔씨소프트 김택헌 최고퍼블리싱책임자는 "퍼플은 플랫폼의 경계를 이어주고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게임 플랫폼으로 게임 경험의 확장을 가져올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5일 낮 12시부터 '리니지2M'의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출시 전까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은 출시 후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 '정령탄 상자', '아데나' 등의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을 올해 4분기 정식 출시할 계획이며, '리니지2M' 출시에 맞춰 '퍼플'의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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