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취재현장]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기가바이트의 ‘17인치’ 크리에이터 노트북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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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2 20:41:14

    요즘 노트북 시장을 보면 비교적 큰 화면을 가진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직도 13인치 모델의 수요가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15인치 노트북을 찾는 이들도 많아졌다. 더불어 최근에는 여러 제조사가 17인치 노트북을 새롭게 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노트북이 점점 더 얇고 가볍게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기가바이트 에어로 17 시리즈

    이런 시장 상황에 맞춰 15인치 노트북에 주력하던 기가바이트가 지난 컴퓨텍스 2019에서 공개했던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17인치 노트북 ‘에어로(AERO) 17’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종전 에어로 15의 장점을 그대로 적용한 에어로 17은 강력한 제원과 크기에 비해 매우 효율적인 휴대성, 팬톤 인증으로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한 넓은 화면으로 높은 만족도의 작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에어로 17은 가장 먼저 크리에이터를 위한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 인증을 받았다

    에어로 17은 에어로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제품인 만큼 이전 에어로의 특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은 제품이다. 더불어 가장 먼저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크리에이터를 겨냥해 출시된 제품이다.

    ▲ 모델에 따라 9세대 인텔 코어 i9과 7프로세서를 적용, 최상급의 멀티태스킹 환경을 만들어 준다

    기가바이트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17인치 노트북인 에어로 17은 이전 세대 CPU 대비 최대 33% 성능 향상을 이뤘다. 모델에 따라 인텔 코어 i9과 i7 프로세서가 적용되며 i7 프로세서라 해도 이전 세대 대비 10%의 성능 향상을 통해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전 에어로 15와 마찬가지로 ‘올 인텔 플랫폼’이 적용되어 신뢰도를 높였다.

    ▲ 에어로 17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를 통해 자동으로 시스템을 관리해 준다

    기가바이트는 3세대 에어로 15 시리즈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AI를 통해 시스템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주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애저 AI는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딥러닝을 통해 시스템의 상태를 관리한다. 더불어 시스템 자원을 많이 필요로 하는 크리에이터 툴이나 게임을 실행했을 때도 해당 환경에 맞춰 시스템 자원을 집중해 주기에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한다.

    ▲ 모델에 따라 4K 해상도와 FHD 144Hz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모두 팬톤 인증을 거쳤다

    또한 에어로 17은 다양한 정보를 더욱 시원하게 띄워 주는 1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기에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에어로 시리즈는 이전부터 팬톤 인증을 거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이는 에어로 17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팬톤 인증을 통해 매우 객관적인 화면을 만들어 주며, 사용자는 용도에 맞게 4K(UHD, 3,840 x 2,160)와 FHD(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 17인치임에도 휴대성을 극대화한 에어로 17 시리즈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17인치 노트북의 이미지는 ‘매우 무겁고 크다’일 것이다. 실제 대부분의 17인치 노트북이 2kg 중반 ~ 3kg 정도로 휴대하기에는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기가바이트는 이런 고정 관념을 에어로 15에 이어 에어로 17에서도 시원하게 날려 주고 있다.

    이에 비해 에어로 17은 모델에 딸 2kg에서 최대 2.5kg으로 휴대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다. 특히 슬림 베젤을 적용했기에 17인치 노트북임에도 일반 15인치 노트북과 비슷한 크기를 보인다. 덕분에 17인치 노트북 제품군 중에서도 발군의 휴대성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 에어로 17과 함께 선보인 뉴에어로 15 화이트 모델

    이 외에도 이전 한정판으로 출시됐던 화이트 에어로의 신형도 공개했다. 뉴에어로 15N OLED 실버는 지포스 GTX 1650 갖춰 가격대 성능비를 높였으며, 산뜻한 색상으로 분위기가 180도 바뀐 산뜻한 느낌을 전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지포스 GTX 1660, RTX 2070, 2080 모델이 출시될 계획이다. 대성 높은 고성능 화이트 모델을 찾는 이들이라면 이 제품을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컴포인트 김홍철 과장

    기가바이트 노트북 유통사 컴포인트 마케팅 김홍철 과장은 “에어로 17은 매우 강력한 제원과 올 인텔 플랫폼과 삼성의 시스템 메모리로 신뢰도를 높였다. 또 이전 에어로의 DNA를 그대로 이어 받았기에 매우 강력한 크리에이터 노트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가바이트는 큰 크기에 속하는 15인치 노트북을 주력으로 매우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해 왔다. 특히 세대를 거듭하며 더욱 다듬어진 뉴에어로 15 시리즈를 비롯해, 이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은 에어로 17까지 출시했다.새롭게 공개한 에어로 17 시리즈는 현재 에어로 17Y i9 HDR, 에어로 17X i7 FHD, 에어로 17X i7 HDR 3개 모델이 출시됐으며, 사용자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매우 까다로운 시스템 환경을 원한다. 많은 시스템 제원을 사용하며, 세밀한 작업을 이어가기에 보통의 데스크톱은 물론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노트북에서는 작업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이런 크리에이터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게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노트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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