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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I 인권 찾기 모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세계 피해자(T. I)의 날 행사 진행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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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2 15:49:12

    T.I 인권 찾기 모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세계 피해자(T.I)의 날 행사 진행

    ▲8월29일 T.I인권찾기모임 회원 30여명이 모여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전파무기 피해 알리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전파무기 피해자의 모습. Ⓒ베타뉴스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은 본의 아니게 많은 편견과 불필요한 규칙을 함께한다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지난 29일은 세계 피해자(T.I)들의 날이었다. T.I는 Targeted Individual의 약자로 마인트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를 뜻한다.
    이날 한국에서도 ‘T.I인권찾기모임’ 회원 30여명이 모여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전파무기 피해 알리기’ 행사를 가졌다.

    2년 전부터 취재를 요청했던 전파무기 피해자를 이날 행사에서 만났다. 피해자는 “가족 모두가 피해를 겪고 있어 일당백이 아닌 일당 천으로 전파무기피해를 알리고 있다”고 말하며 피해증상 영상과 피해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왔다.

    행사에서 전파무기 피해자들은 자신들의 행동과 말, 생각 등이 읽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전파무기 피해의 증상은 전 세계 피해자들의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파무기 피해에 대한 홍보 활동을 할수록 피해는 극심해 진다고 주장했다.

    전파무기 피해자들의 이야기 중 공통적인 부분은 BCI(Brain-Computer Interface)기술이다. 피해자들은 “뇌파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기술을 뜻하며 유선연결에서 무선으로 이미 발전됐다는 것이다. BBI(Brain-Brain Interface)등 뇌파를 외부에 연결하는 기술이 악의적으로 사용되고 이에 피해자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T.I인권찾기모임은 “해외에서는 정보기관에서 종사했던 휘슬블로워들이 내부 고발과 전파무기의 실체에 대해강연 중이다.”라고 말했다.

    T.I인권찾기모임은 “갈수록 그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미 뇌 해킹 기술은 개발되었고, 시간이 갈수록 기술이 진보하고 있는 시점에 안전한 시민은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8월29일 T.I인권찾기모임 회원 30여명이 모여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전파무기 피해 알리기 행사를 가졌다.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사진. Ⓒ베타뉴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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