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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폴더블 서피스 관련 2가지 새 특허 유출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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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2 13:03:22

    <마이크로소프트의 폴더블 서피스 특허시안 / 출처: 폰아레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접이식 서피스에 관련된 새로운 특허 정보가 알려졌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8월 31일, 독일의 한 보고서를 통해 세계 지적 재산권기구((WIPO)에서 폴더블 서피스와 관련된 새로운 특허기술 2가지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특허 중 하나는 독특한 흰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폴더블 서피스는 듀얼스크린 화면이 열리면서 완전히 접은화면, 180도 펼친화면, 360도 뒤집은 화면 등 다양한 화면 각도를 연출할 수 있다.

    텐트처럼 바닥에서 삼각형 모양으로 접었을때는 알람시계가 표시되며, L 자로 구부렸을때는 작은 노트북 PC를 연상케함과 동시에 바닥의 화면을 쿼티 키보드 입력용으로 만들수도 있다.

    특허 내용에는 이러한 형태를 이룰 수 있도록 서피스가 어떤 기술을 담고 있는지 상세하게 기술돼있다.

    두번째 특허 정보에서는 자석을 이용한 각도 고정 기술에 대해 담고있다.

    폴더블 서피스는 총 5개의 사전 설정된 형태를 적용할 수 있는데, 이 모양이 되면 자동으로 자석의 위치를 통해 폴더 각도가 고정되는 방식이어서 제품 사용이 한결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매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개의 폴더블 서피스를 내놓을 전망인데, 하나는 서피스 폰이라 불리우는 '안드로메다'와 다른 하나는 서피스 고와 유사한 형태의 '센타우러스' 라고 말했다.

    이 특허 정보가 적용된 모델은 센타우러스가 유력하며, 이 제품은 윈도우 코어 OS를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크탑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일, 서피스 이벤트를 개최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날 새로운 서피스 제품들과 함께 서피스 프로7 도 같이 선보일 전망이다. 다만, 이날 폴더블 서피스가 공개될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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