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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월드 오브 탱크, 신규 배틀 로얄 모드 재미와 보상 모두 만족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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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29 17:18:23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워게이밍이 29일, 삼성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탱크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지난 26일 선보인 신규 배틀 로얄 모드인 '스틸 헌터'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9월 16일까지 한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월드 오브 탱크'의 배틀 로얄 모드인 '스틸 헌터'는 지난 7일부터 두 달간 진행되는 탱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가되는 신규 모드로 새로운 지도와 함께 등장했다.

    '월드 오브 탱크'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워게이밍 김승호 프로덕트 매니저는 "월드 오브 탱크 플레이어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배틀 로얄 모드 개발을 결정했고, 지난 해 전반적인 기능들을 테스트한 후 이번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언제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월드 오브 탱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워게이밍 김승호 프로덕트 매니저 © 사진=베타뉴스

    전투에서 최후에 생존하는 것이 목표인 '배틀 로얄 모드'는 개인 또는 7개의 3인 소대 중 일원으로 배틀 로얄 차고로 이동해 미국, 독일, 소련 특별 전차 총 3대 중 1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전투는 '드림랜드'라 불리는 거대한 시가지 지도에서 진행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구역이 축소되어 일정 시간 이상 머물면 전차가 파괴되는 폐쇄 구역을 피해 이동해야 한다.

    플레이 중 지도에 주기적으로 생성되는 전리품을 수집하고 일시적으로 차량의 성능을 강화하거나 내구도를 회복하는 소모품, 공습 지원을 요청해 적 전차를 포격하는 전술 기능 등 새로운 게임 매커니즘이 적용된다.

    소모품에는 일시적으로 최고 속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터보 과급기', 지속적으로 내구도를 회복할 수 있는 '정비 도구', 손상된 부품을 수리하는 '수리 도구', 일시적으로 주포 분사도와 조준 시간은 감소하고 주포 안정성과 연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목표 조준' 등이 등장한다.

    또한 보너스 위장률이 적용되는 '연막 살포', 선택 지녁을 폭격할 수 있는 '공습 지원', 매초 전차 내구도를 회복할 수 있는 '정비 구역', 적 전차의 기동력을 저하시키는 '함정 지대' 등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전시 물자'도 등장해 기존과 다른 색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원형으로 감지할 수 있었던 기존 플레이 방식에 일정 거리까지 전방의 환경도 탐지할 수 있는 '관측 시스템', 적 천자와 보금품을 탐지하는 '무선 탐지 시스템' 등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배틀 로얄 모드를 통해 총 25단계로 구성된 보상 완료 시 채권 4,850개, 크레딧 215만, 프리미엄 계정, 업적 및 증표, 탱크를 꾸밀 수 있는 스킨인 '2D 스타일' 등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배틀 로얄' 모드는 실려과 운의 밸런스, 좋은 보상, 특별 소모품, 새로운 게임 시스템 재미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월드 오브 탱크'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들에게도 호평을 받으며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월드 오브 탱크'는 '배틀 로얄' 모드를 시작으로 '탱크 레이스', '전선 대격돌 시즌 2019', '전선 방어', '월드 오브 탱크 프리미엄 어카운트' 등과 같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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