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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파기'에 핵무기 전문가 “北 김정은, 상대선수 부상 즐기는 감독”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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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23 01:05:57

    ▲ 한일 양국이 맺은 첫 군사협정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11월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소미아에 대한 파기가 결정되면서 이를 옹호하거나 우려하는 시선들이 엇갈리고 있다.

    핵무기 대량살상무기 WMD 전문가인 베넷 연구원은 한국 안보에 우려를 표했다. 지소미아 파기의 다음 수순이 미군 철수와 동맹해체가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

    특히 그는 인터뷰를 통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 김정은은 한국 내 반일이 안보 문제로 번지는 것에 대해 가장 좋아하며 마치 야구경기에서 상대편 선수가 부상당한 것을 보고 즐기는 야구 감독 같다”고 표현했다.

    일본 언론은 청와대의 지소미아 파기 결정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일본 아베 총리 또한 현지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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