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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탈출 성공한 人 "방사능 오염 감추려 학생 이용했다"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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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22 00:46:23

    ▲ 사진=KBS

    서해에 북한 방사능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일까.

    20일 자유아시아방송은 현지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에서 방사능으로 오염된 물이 서해에 흘러들어오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북한 방사능 오염수가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매체는 북한 방사능의 근원지가 평안남도 순천시에 위치라고 보도했다. 이곳에서 우라늄광석을 캐고 있는 광부들은 성기능 상실 뿐 아니라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탈북자는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역을 감추기 위한 북한의 태도를 동아일보를 통해 전했다.

    이 탈북자 말에 따르면, 핵시찰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벌레를 잡아오라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능으로 오염돈 곳은 벌레들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벌레는 방문 수일 전에 뿌려지지만 일주일을 못 넘기고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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