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시작…온라인 비중 80%로 늘려

  • 이동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8-20 17:32:56

    20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1일 호남·전라·강릉·장항선

    ▲ 20일 오전,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표를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20일 서울역 등 주요 역 창구와 승차권 판매대리점, 온라인 등에서 시작된 가운데 전체 공급 좌석 102만석 중 50만석이 팔려 예매율 49.0%를 기록했다.

    인터넷 예매는 80만4천석 중 47만1천석이 예매돼 58.5%, 창구 예매는 21만6천석 중 2만9천석이 팔려 13.3%의 예매율을 각각 보였다.

    온라인에서는 PC 56.2%, 모바일 43.8% 비율로 발매됐다.

    전체 기간 경부선 예매율은 51.5%이다.

    귀성기간 부산 방향 81.6%, 귀경기간 서울 방향 75.2%가 예매됐다.

    귀성은 9월 12일이 84.1%, 귀경은 15일이 78.4%로 각각 최고 예매율을 기록했다.

    20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을 예매했고 21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예매 대상은 9월 11∼15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 열차 승차권이다. 모바일 예매는 승차권 앱인 '코레일톡'에서 할 수 없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21일 오후 4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SR은 이달 22∼23일 추석 명절 승차권을 판매한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