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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게 더 가혹한 '에티켓'…정선아부터 손석구·강한나·오혜원까지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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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16 13:40:08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연예인들의 동선은 대체로 일반 대중과 다르다. 이 와중에도 그들이 보통 사람들 한가운데에 스며드는 떄가 있다면 '관객'이 되는 경우다. 말하자면 영화나 연극을 관람하는 때다. 뮤지컬배우 정선아와 배우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의 경우 역시 관객으로서 '비매너'가 도마에 오른 스타들이다.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지난 7월 17일 중국에서 영화 '라이온킹' 관람 '인증샷'을 SNS에 공개해 문제가 됐다. 그가 게재한 사진이 영화 속 특정 장면을 포함하고 있어 '관크' 논란이 나왔다. 상영관 내에서 영화 스크린을 카메라에 담았기 때문.

    한 달 후인 이달 16일에는 배우 손석구와 강한나, 오혜원이 나란히 비판에 휩싸였다. 전날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한 이들이 일부 다른 관객들로부터 태도 논란에 휘말린 것.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은 연극 공연 도중 잡담을 하거나 불필요한 행동을 했다는 전언이다.

    정선아 이후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까지 이어지는 비매너 논란은 연예인이란 점에서 특히 가혹하다. 사소한 잘못으로도 무거운 구설에 오를 수 있는 만큼 연예인들의 공연관람 에티켓은 더 강조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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