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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와이드, ‘팬클럽코인’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 개척할 것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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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14 16:28:22

    스포츠 암호화폐 거래소 ‘스포와이드’에 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와이드는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투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이 구축된 암호화폐 거래소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스포와이드 고광문 대표는 최첨단 웹 그래픽 거래소를 지향하며 그동안 주식 및 커뮤니티 운영사업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활용해 스포츠 팬클럽코인들을 선보여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바르셀로나, 레알 등 축구 ‘팬클럽코인’ 상장으로 스포츠 팬클럽코인 암호화폐 거래가 시작되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시장 선도 코인들도 상장하여 통합 거래소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팬클럽코인’은 스포와이드 거래소 오픈을 앞두고 1, 2, 3차 사전판매가 진행될수록 마감일을 훨씬 앞두고 완판 되었을 정도로 호응이 높아진 바 있다.

    고광문 대표는 “스포와이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인 팬클럽코인, 스포츠중계, 웹 기반 그래픽거래소, 소셜트레이딩, 후원시스템 등 5가지 요소로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스포와이드처럼 스포츠 관련 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거래소는 없었다”며, “특색 있는 비즈니스모델이 있어야만 새로운 암호화폐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팬클럽코인을 론칭했고, 이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 대표는 “현재 팬클럽코인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지만 9월 정식 오픈 후 자리를 잡는 대로 유명구단과 협의하여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공식 스폰서 계약과 각종 부대사업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포와이드는 종합거래소로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다른 코인들도 취급한다는 방침이다. ‘암호화폐 거래는 스포와이드에서’라는 슬로건처럼, 스포츠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세계적인 종합 거래소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스포와이드는 스포츠 팬클럽코인에 특화된 거래소인 만큼 풍부한 볼거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해외 실시간 경기영상을 제휴하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팬클럽코인 기프트카드로 BJ들에게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핵심사항으로 놓고 기술개발에 매진 중이다.

    이에 대해 고 대표는 “앞으로 스포와이드에서 해외 실시간 경기 영상을 제공받아 BJ들이 중계를 하고, 이용자들은 보고 싶은 BJ를 선택하여 스포츠 중계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스포츠 팬 활동에 따라 보상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팬클럽코인’이 탄생했다”며, “팬 활동을 활발히 하면 할수록 팬클럽코인이 더 많이 보상되는 구조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와이드는 기업의 환원 측면에서, 해외 축구리그 투어이벤트, 스포츠 스타 굿즈 선물 등 수많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배달음식을 주문하면 팬클럽코인을 적립하고, 적립한 코인은 스포와이드 거래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상 개념의 적립 마케팅도 계획 중이다.

    고 대표는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는 따뜻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 스포와이드 성공을 발판으로 앞으로 좋은 투자와 건전한 경영을 통해 바이오, 메디컬, 로봇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나아가 국위선양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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