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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vs the World, 8월 15일 개막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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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14 14:42:37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한국 대 세계의 대결 'GSL vs the World'가 15일 개막한다. GSL vs the World는 15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8명(GSL 팀)과 북미, 남미, 유럽, 중국 등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 8명(The World 팀) 등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대결하는 GSL vs the World는 개인전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 국제대회이다.

    특히, 지난 GSL vs the World에서 한국 선수들이 해외 선수들에게 처음으로 패배, 올해는 우승 타이틀을 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GSL vs the World는 15일 진행되는 16강을 시작으로 18일 결승에 이르기까지 나흘에 걸쳐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II 강자를 가린다.

    15일 개막전에는 'Dark' 박령우 대 'Elazer'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 'soO' 어윤수 대 'TIME' 리 페이난', 'Maru' 조성주 대 'Stats' 김대엽, 'Neeb' 알렉스 선더하프트 대 'ShoWTimE' 토비아스 지버' 선수의 경기들이 예정되어 있다.

    둘째날인 16일에는 'Serral' 요나 소탈라 대 'TY' 전태양, 'Trap' 조성호 대 'HeRoMaRinE' 가브리엘 세가트, 'SpeCial' 후안 로페즈 대 'Reynor' 리카르도 로미티, 'Classic' 김도우 대 'FanTaSy' 정명훈 선수의 경기들이 진행된다.

    8강과 4강은 17일에 진행되며 결승전은 18일에 열릴 예정이다. 개인전으로 이뤄진 본 대회에 아울러 GSL 선수와 해외 선수들이 각자 'Dark'팀과 'Serral'팀으로 나눠져 자웅을 겨루는 8대8 팀전도 18일 함께 진행된다.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 관람할 수 있다. 결승전의 경우 경기 당일 현장에서 오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무료로 배포한다. GSL vs the World의 모든 경기는 스타크래프트II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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