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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엔트리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출시...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

  •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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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13 14:12:35

    © 쌍용자동차 제공

    [베타뉴스 조창용 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엔트리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고효율 디젤 모델에 이어 정숙성과 성능을 갖춘 가솔린 모델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를 용도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m의 1.5리터(L)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코란도 가솔린은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를 50~60% 감면 받을 수 있다.

    코란도는 사용자 친화적 설계를 통해 인간공학디자인상(EDA) 그랑프리를 받았다.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든 동급 최대 551L 적재공간을 갖췄고, 동급 최장 앞뒤좌석 간격으로 실내공간도 여유로워 자녀가 있는 자고의 패밀리카로 적절하다.

    또 국내 최초로 15W 고성능 무선충전패드를 적용했다. 휴대폰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5~10W인 경쟁모델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주력 모델인 C5 트림부터 세련된 외관 이미지를 더해주는 LED(발광다이오드) 포그램프가 기본 적용됐다. 사각지대 감시(BSD),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RCTAi), 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도 기본적으로 적용돼 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256만원, C5 2350만원, C5 프라임 2435만원, C5 플러스 2570만원, C7 2755만원이다.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3만원 저렴하다.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경쟁모델과 비교해 자동차세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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