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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가짜뉴스 막기위해 올 가을부터 뉴스탭 서비스 신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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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10 15:02:29

    <출처: 폰아레나>

    가짜뉴스의 온상이라 불리어온 페이스북이 오명을 벗기위해 새 뉴스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9일, 페이스북이 올 가을부터 '뉴스 탭' 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ABC뉴스, 워싱턴포스트, 블룸버그 같은 유명 매체사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헤드라인 및 다양한 기사들을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이 뉴스탭에 관련된 아이디어는 지난 4월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그는 "사람들이 신뢰할만한 뉴스를 언론사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솔루션을 준비하고 싶다"고 말해 페이스북에서 뉴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사실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 서비스들은 '가짜뉴스의 온상'이라는 지적을 늘 받아왔다. 소문을 퍼나르는 SNS 서비스 특성상 '~카더라' 하는 가짜뉴스가 진짜인양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나가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이다.

    SNS 업체들이 가짜뉴스 해결을 위해 고민을 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의 뉴스탭 서비스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페이스북은 언론사들에게 뉴스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연간 최대 300만 달러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정확한 내용은 확인된 바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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