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여름 휴가지 겨냥한 LG유플러스 5G, 대천해수욕장 5G속도 ‘1Gbps’ 넘었다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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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28 15:18:45

    LG유플러스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올여름 피서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휴양지를 중심으로 5G 커버리지 확대에 나섰다.

    피서지의 대명사인 해수욕장에서도 U+5G 기지국 구축과 최적화 작업이 한창이다. 이번 주부터는 40여 개에 달하는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U+5G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또 다음 달 10여 개 해수욕장에 5G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 U+5G 이용이 가능한 해수욕장은 50여 개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LG유플러스 직원이 대천해수욕장에서 5G서비스를 위해 기지국장비를 구축하고 있다©LG유플러스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의 경우 지난 24일 5G 기지국 22개의 개통을 완료했다. 지난 25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LG유플러스 직원이 5G 장비를 점검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5G 속도는 기지국 수도 중요하지만 최적화 작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김백재 LG유플러스 대전인프라팀장은 “해수욕장처럼 넓은 공간에서는 신호가 최대한 멀리 가도록하는 최적화 작업으로 속도를 끌어 올렸다”고 밝혔다.

    ▲ 대천 해수욕장 인근에서 LG유플러스의 5G(왼쪽) 속도를 측정했다

    대천해수욕장 근처에서 실제 LG유플러스 5G 속도를 테스트했다. 벤치비 앱을 통해 LG V50 ThinQ 단말기로 속도를 측정하니 1Gbps가 넘는 1018Mbps 속도가 측정됐다. LG유플러스는 이동시에는 400~600Mbps 속도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대전을 포함한 충청지역은 연말까지 7천여 개 기지국을 구축할 예정으로 현재 50% 수준인 3,500개를 운영 중이다. 충청지역의 5G 장비는 기존 LTE장비 호환을 위해 삼성전자 장비를 사용하며 외곽지역 일부에만 에릭슨 장비를 사용한다.

    현재 LG유플러스는 7대 광역시 및 85개시에 5G 우선 구축에 나섰으며 KTX, 고속도로, 주요 관광지, 주요 대학교, 골프장, 공단지역 등 테마지역 11월까지 구축 완료 계획이다. 겨울 시즌에는 스키장 등에 집중 5G 커버리지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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