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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카카오게임즈 최초 모바일 MMO, 테라 클래식 8월 13일 정식 출격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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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24 14:33:31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24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을 오는 8월 13일 정식 출시한다고 공개했다.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경험한 PC 온라인 게임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으로, 동일 IP로 제작된 게임 중 원작의 정통성을 잘 계승한 동시에 게임성은 한층 더 발전시켰다.

    란투게임즈 송기욱 개발 총괄 대표는 "테라 클래식은 원작 테라의 감성에 모바일만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작품으로 오랜 준비 기간 끝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 란투게임즈 송기욱 개발 총괄 대표 © 사진=베타뉴스

    '테라 클래식'은 원작 감성의 수려한 그래픽과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길드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MMORPG의 정수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원작에 등장한 하이엘프, 엘린 등의 캐릭터가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로 재탄생됐으며, 탱커, 딜러, 힐러로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된 영웅의 파티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테라 클래식'은 원작의 20년 전 스토리를 배경으로 원작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던 데바제국과 저항군 간의 암흑시대를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픈 시점에 '테라 클래식'은 휴먼 무사, 하이엘프 궁수, 케스타닉 검투사, 엘린 사제 등 4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쿠마스'와 같은 원작에 등장하는 친숙한 몬스터 역시 만나볼 수 있다.

    '테라 클래식'만의 콘텐츠인 '신의 시야'를 통해 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NPC와의 만남부터 전투, 보물사아 획득 등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유적', '원정', '시련의 폭풍', '드래곤 둥지', '현상금 퀘스트', '몬스터 봉인', '토벌' 등 함께 플레이하는 재미를 높인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1:1로 진행되는 '챔피언 아레나', 3:3으로 진행되는 '명예의 아레나', 규칙도 질서도 없는 10인 각개 전투 '용맹의 전장', 길드 간 무한 PK가 가능한 '월드 보스' 등 개인, 파티, 길드 단위로 최강의 자리를 위한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PvP 콘텐츠 역시 준비되어 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테라 클래식은 카카오게임즈와 란투게임즈 모두에게 중요한 타이틀인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해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테라 클래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 © 사진=베타뉴스

    '테라 클래식'은 출시 전까지 브랜드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코스튬을 선물하고, 카카오 사전예약과 구글플레이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한정 머리띠 및 게임 재화인 레드다이아를 지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유저 입장에서 고민하는 서비스와 함께 준비된 3개월 분량의 콘텐츠를 2주 단위로 짜임새 있는 업데이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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