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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즈' 출연…한국계 남자배우 최초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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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22 07:30:13

    ▲ 배우 마동석 ©연합뉴스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에 출연한다.

    21일 마블 스튜디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4 영화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2020년 11월에 개봉하는 영화 '이터널즈'에는 마동석(영어이름 돈 리)이 주연인 길가메시 역을 맡는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터널즈'에는 마동석 외에도 앤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셀마 헤이엑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한다.

    마동석은 극 중 ‘길가메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 이는 ‘이터널스’의 주연진 10명 중 한 명으로, 마동석은 미국 시민권자로 영어 이름은 돈 리(Don Lee)다. 한국계 남자배우가 마블 스튜디오 영화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터널스’는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 확정을 지었으며, ‘더 라이더’의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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