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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의 진화는 노트10 아닌 갤럭시S11부터 시작된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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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7 13:01:00

    <출처: 폰아레나>

    진보된 카메라 기능을 내장할 제품은 얼마 후 공개될 갤럭시노트10 이 아닌, 내년 초 선보일 갤럭시S11 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끈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7일, 2020년 2월에 공개 예정인 삼성 갤럭시S11에서 진화된 카메라 성능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국의 유명 유출전문가인 아이스유니버스의 말을 인용해 갤럭시노트10은 S10과 동일한 S5K2L4 카메라 유닛을 사용해 성능면에서는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적용해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뽐낼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갤럭시S11에 이르러서는 아예 카메라 시스템 자체가 바뀜으로써 근본적인 성능부터 새로 시작되는 느낌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삼성이 매번 갤럭시S 시리즈에서 진보된 카메라 기능을 제공하고, 노트 시리즈에서는 해당 기능을 보완해서 적용하는 패턴을 채용했다면서, 이번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S11 에서도 같은 패턴을 적용할 확률이 크다고 예상했다.

    또한 경쟁사인 중국의 화웨이나 오포 등이 높은 퀄리티의 사진 이미지와 함께 광학 10배 줌 등 일반 디지털 카메라 급 성능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도 여기에 견줄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경쟁에서 누락될 것이라는 고민이 갤럭시S11의 카메라 성능 향상을 통해 고스란히 담길 것이라는 분석이다.

    참고로 올 하반기에 선보이는 갤럭시노트10은 트리플 메인카메라에 f/1.5 | f/1.8 | f/2.4 밝기를 제공하는 3단 가변 조리개를 적용해 효과적인 노출 조절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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