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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하이퍼카 ‘발키리’ 전세계 공개

  • 전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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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6 19:03:23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개발한 하이퍼카 ‘발키리(Valkyrie)’가 ‘2019 영국 그랑프리(2019 British Grand Prix)’를 통해 16일 처음 공개됐다.

    애스턴마틴은 이날 영국 GP가 개최되는 실버스톤 서킷에서 애스턴마틴의 고성능 테스트 드라이버 크리스 굿윈(Chris Goodwin)의 서킷 주행을 통해 발키리를 공개했다. 발키리는 내구 레이스 대회 참가를 목표로 개발된 애스턴마틴의 최신 모델이다. 물론 일반 도로 주행도 가능하다.

    개발 과정에는 F1의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팀 운영에 참여하는 파트너 브랜드들의 기술과 전략적 협업이 이루어졌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 결과물 발키리의 코드명은 전략적 제휴의 의미를 담아 AM-RB 001으로 붙여졌다.

    아드리안 뉴이의 5년 전 스케치에서 시작된 개발 과정은 디지털 모델링, 시뮬레이션 작업을 거쳐 최종 단계인 실주행을 포함하는 양산형 생산을 목전에 두고 있다. 마지막 테스트 과정에는 광범위한 물리적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150대 한정 생산하는 발키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매진됐으며, 2019년 4분기에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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