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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인연비 20㎞/ℓ 돌파

  • 전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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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5 17:24:01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중 일부 모델이 중형차 최초로 공인연비 20㎞/ℓ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이 인증한 쏘나타(DN8) 2.0 GDI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16인치 타이어 기분 도심 20.0㎞/ℓ, 고속도로 20.1㎞/ℓ로 복합연비는 20.1㎞/ℓ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판매 중인 현대차 아이오닉과 도요타 프리우스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연비다. 현대차 아이오닉은 1.6GDI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의 복합연비가 28.3㎞/ℓ이며, 도요타 프리우스는 2WD 모델의 복합연비가 22.4㎞/ℓ다.

    이달 공식 판매를 앞둔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타이어 크기와 빌트인캠 장착 등에 따라 4가지 모델로 나뉜다. 먼저 20.0㎞/ℓ를 넘긴 16인치 타이어 모델과 함께 내장형 블랙박스 역할을 하는 '빌트인캠'이 배터리를 사용함에 따라 복합연비가 19.8㎞/ℓ로 소폭 낮아진 16인치 모델도 출시된다.

    또한 17인치 타이어 모델은 복합연비가 19.1㎞/ℓ, 빌트인캠 모델은 18.8㎞/ℓ 복합연비를 지닌 모델도 함께 선보여진다. 아울러 차량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솔라 루프'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이를 통해 1년에 약 1천300㎞를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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