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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하 부부 셋째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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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5 14:30:10

    ▲가수 하하  ©연합뉴스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와 가수 별(본명 김고은) 부부가 15일 득녀하며 '다둥이' 부모가 됐다.

    15일 하하와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별은 이날 서울 모처에 위치한 병원에서 셋째 아이이자 첫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인 별과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2013년 첫 아들을, 2017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베타뉴스 이동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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