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與, 일본 수출 규제 대응위해 재계 협력 움직임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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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2 10:32:31

    ▲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곽정일 기자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일본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재계와 협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관을 방문해 관련 사항에 대한 재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는 이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원내대변인, 고용진·맹성규 원내부대표, 이춘석·한정애·위성곤·홍의락 의원 등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총에서는 손경식 회장, 김용근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회동에 대해 정부와 소통이 긴밀한 여당의 원내대표가 직접 재계 의견을 청취한다는 점에서 경색되있는 정부와 재계의 관계가 풀릴 수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지난 9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를 방문해 박용만 회장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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