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MLB 코스메틱, 화장품사업 진출…“남성화장품 시장 공략 나선다”

  • 박현정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6-27 10:31:37

    ‘MLB’ 화장품부문 라이센스 브랜드를 보유한 에스고인터내셔널(SGO INTERNATIONAL, 대표 유병영)은 최근 신세계 면세점 명동본점과 강남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MLB 코스메틱 브랜드 입점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고인터내셔널은 2017년 9월 미국 MLB본사와 코스메틱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미국 MLB와 MLB 소속 전 30개 구단의 과거 및 현재 사용한 모든 심볼 디자인과 콘텐츠를 코스메틱 부문에 활용할 수 있다.

    MLB(엠엘비) 코스메틱은 지난해 8월 LA다저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레드삭스 등 각 구단 별 특색을 살려 조향된 시그니처 향을 적용한 남성들을 위한 클래식 스킨케어 ‘MLB GROO’ (엠엘비 그루) 라인을 론칭한 바 있다.

    MLB(엠엘비) 코스메틱은 액티브 라이프스타일과 워크아웃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라인들로 구성돼 건강한 피부 컨디션과 밸런스 케어에 최적화된 액티브뷰티(Active Beauty)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에스고인터내셔널 유병영 대표는 “남성을 위한 뷰티 전문 라인 ‘MLB GROO’(엠엘비 그루)는 간편하고 실용적인 남성 그루밍 제품이다. 페이셜케어부터 바디케어, 썬케어, 트래블킷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자외선 차단, 피부진정, 보습을 통해 운동 후 피부 컨디션 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대표는 “MLB COSMETICS(엠엘비 코스메틱)을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리나라는 이미 k-팝과 K-뷰티의 성공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루밍족 트랜드가 올여름 뷰티업계의 화두“라며, ”MLB의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뷰티로 접목해 글로벌 트렌드인 액티브 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매니아층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MLB 코스메틱은 신세계 면세점 입점 기념으로 구매 금액별 여행세트와 본품 증정 등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신세계 면세점 명동 본점과 강남점,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편, 7월에는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MLB PLAY(엠엘비 플레이)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다양한 제품군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브랜드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