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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불법 주정차 감지 기술' 아이피캠프에 기술이전


  •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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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25 11:21:16

    ▲ (왼쪽부터 석욱민 (주)아이피캠프 대표, 강동중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 윤석영 부산대 산학협력단장, 김형광 기술보증기금 부산기술혁신센터 지점장) © (사진제공=부산대)

    24일 부산대 삼성산학협동관서 협약 체결

    '딥러닝 기반 불법 주정차 차량 감지 기술' 선급기술료 1억에 기술이전

    [부산 베타뉴스=박현 기자] 부산대(총장 전호환) 산학협력단(단장 윤석영·재료공학부 교수)은 24일 오후 교내 삼성산학협동관 9층 단장실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케어시스템개발 전문기업인 ㈜아이피캠프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술보증기금의 중개로, 부산대 기계공학부 강동중 교수의 '딥러닝 기반 불법 주정차 차량 감지 기술'을 선급기술료 1억 원에 기술이전하면서 체결됐다.

    ㈜아이피캠프는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이 주관한 '2018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감e가득 추진사업'에서 장애인 권리보호 분야 시범사업에 선정된 기업으로, 경남 진주시 시범구축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로 그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향후 ㈜아이피캠프는 부산대학교기술지주와 함께 교육부(한국연구재단) 대학창의적자산실용화지원사업(BRIDGE+)과 연계해 실용화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이전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석영 부산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부산대와 ㈜아이피캠프 간의 기술이전으로 장애인 주차권 보호인식을 개선하고, 지자체와 기술전문가와의 성공적인 협업사례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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