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 1위 KB자산운용,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 3위 현대자산운용


  • 전소영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6-19 04:42:50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19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KB자산운용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 3위 현대자산운용 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5월 17일부터 2019년 6월 18일까지의 43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17,845,685개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하였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16,398,219개와 비교하면 8.83%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19년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ABL글로벌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KTB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BNK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DB자산운용, HDC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순이었다.​

    1위, KB자산운용 ( 대표 이현승, 조재민 ) 브랜드는 참여지수 713,790 미디어지수 636,279 소통지수 222,111 커뮤니티지수 268,035 사회공헌지수 243,6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83,888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1,184,820 와 비교하면 75.88% 상승했다.​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 ( 대표 김미섭, 서유석 ) 브랜드는 참여지수 199,980 미디어지수 550,870 소통지수 94,905 커뮤니티지수 204,474 사회공헌지수 137,70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87,92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1,658,943 와 비교하면 28.39% 하락했다.​​

    3위, 현대자산운용 ( 대표 한규선, 장부연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5,530 미디어지수 42,965 소통지수 49,617 커뮤니티지수 402,261 사회공헌지수 437,85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78,224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1,048,982와 비교하면 2.79%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KB자산운용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자산운용사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니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 빅데이터 16,398,219개와 비교하면 8.8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23% 상승, 브랜드이슈 13.59% 상승, 브랜드소통 10.41% 하락, 브랜드확산 4.75% 하락, 브랜드공헌 62.55%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를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한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2018년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조사는 2019년 5월 17일부터 2019년 6월 18일까지의 43개 자산운용사 브랜드이다. 43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는 K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ABL글로벌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KTB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BNK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DB자산운용, HDC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코레이트자산운용,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스팍스자산운용 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021065?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