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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경상대 공동연구 성과, 기술이전료로 지원

  • 박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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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17 13:46:59

    ▲ 식품과학부 조계만 교수© (사진제공=과기대)

    기능성 화장품 기술 개발 관련한 기술이전료로 1억원 받아

    [진주 베타뉴스=박종운 기자]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와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공동으로 연구한 성과가 지역업체에 기술이전 됐다.

    경남과기대는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애팜(대표 장미정)에 ‘유효성분이 극대화된 활성산양삼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기술 개발’과 관련한 기술이전과 산학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7년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 국가 R&D 공모사업인 산림생명소재발굴사업에 선정돼 국비(산림청)를 포함, 군비(함양군)과 도비(경상남도 항노화산업과) 지원으로 진행됐다.

    경남과기대 식품과학부 조계만 교수와, 경상대 의과대학 박상원 교수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인체 흡수형 진세노사이드 및 오메가-6 지방산이 증진된 산양삼 숙성 복합 발효물 및 그 제조방법’ 이라는 특허기술을 ㈜자연애팜에 1억원을 받고 기술을 이전했다.

    경남과기대 조계만 교수(대표 발명자·총괄연구책임자)는 “함양 산양삼의 산업화를 위해 기술이전 기업과 협력을 통해 경남 항노화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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