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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LG - 2019년 추가적인 배당증가·자체사업 및 M&A 추진 등 예상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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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15 08:09:18

     


    투자의견 BUY, 목표가 11만원 유지
    자체사업 및 M&A 추진 등 가능성 존재
    서브원 지분 60.1% 매각으로 LG 재무여력 강화


    LG (코스피 003550 LG Corp. KIS-IC : 다각화금융 | KRX : 금융업 | KSIC-10 : 지주회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주회사로서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13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영업수익은 자회사와 기타 투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상표권사용수익 ▷임대수익 등으로 구성된다. 매출구성은 ▷지주회사7% ▷LG CNS29% ▷SNI코퍼레이션63% ▷LG경영개발원1% ▷LG스포츠1% ▷LG Holdings Japan Co., Ltd 0% 등이다.

    LG는 LG전자 LG화학 등을 보유한 지주사로서 동사의 업황은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으나 수익률은 하락했다. 동사는 1947년 1월 설립돼 2003년 3월 LGCI와 LGEI와의 합병을 통해 지주사로 전환했다. 주수익원은 ▷자회사배당수익 ▷LG브랜드 상표권수익 ▷임대수익 등이다. 주요 자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은 ▷방송수신기와 기타 영상 ▷음향기기제조업 ▷석유화학계 기초 화합물 제조업 ▷유무선 통신업 등으로 구성된다. LG는 지주회사업종에 속해 있으며 매출기준으로 9위를 달리고 있다. 1~5위 현황은 농협경제지주 에이치디씨 SK이노베이션 두산 SK 등의 순이다.

    LG는 독점규제와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LG 계열에 속한 기업이며 2018년 12월 기준 LG 계열에는 69개의 국내 계열회사가 있으며 이 중 상장사는 12개사다. 주요 종속기업인 LG CNS의 매출 증가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의 지분법이익 감소로 외형은 전년수준을 유지했다.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기타수지 저하로 법인세 축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률도 내림세를 보였다. LG전자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 ▷자동차 전장사업의 성장으로 ▷양호한 배당수익 ▷상표권 사용수익 ▷임대수익을 통해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

    LG의 경영권은 구광모 권영수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옛상호는 LGCI였으며 설립일은 1947년 1월5일 상장일은 1970년 2월13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128명이며 본사 소재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이다. 감사의의견은 안진회계법인이 적정으로 제시했고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 트윈타워지점이다. LG의 시가총액은 13조2969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시총순위는 25위다. 상장주식수는 1억7255만7131주이다. 액면가는 5000원 매매단위는 1주씩이다. 전자투표은 미도입이고 최근 주총일은 2019년 3월26일이다. 외국인보유주식수는 6058만811주로 지분율은 35.11%다. 52주 최고 최저가는 7만9500원6만1400원이다. LG주식의 최근 종가는 7만8300원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7만9600원 6만1400원이다. 기말보통주 배당률은 40% 기말우선주배당률은 41%다.

    LG는 LG그룹 지주사로서 사업환경은 ▷IT서비스(엘지씨엔에스) = 프로젝트 기반 시장에선 완만한 성장세 운영 및 관리 부문은 성장세 감소 ▷반도체 와 기타 전자 부품제조(LG실트론 등) = PC교체 수요, 모바일 제품의 수요 회복으로 반도체 업체의 가동률 증가 등으로 요약된다. LG 계열사들은 전반적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탄력적인 대응으로 수익구조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LG의 주요제품은 ▷기업구매대행업과 부동산 자산관련 종합서비스(65%) ▷IT서비스 (26% 컨설팅 시스템구축과운영 유지보수) ▷지주회사 LG = 배당금수익(4%) 상표권사용수익 (2%)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해당사항이 없다. LG의 실적은 ▷IT서비스 부문은 국내외 경기변동과 공공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반도체 기타 전자 부품제조 부문은 경쟁 심화에 따라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부상했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최상위등급이었고 사업독점력은 중상위로 매겨졌다. 밸류에이션 수익성장성 현금창출력 등은 중간등급이었다. 25점 만점에 18점으로 주식투자대상으로 적정한 수준이다.

    LG(003550) 2019년 추가적인 배당 증가 및 자체사업 추진 가능성 존재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오진원 |
    서브원 지분 60.1% 매각으로 LG 재무여력 강화

    LG는 기존 100% 비상장 계열사인 서브원을 지난해 12월 존속법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그룹 MRO(전략구매관리)사업을 영위하는 서브원으로 물적분할한데 이어 지난 2월 서브원 주식 60.1%를 6,038억원에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18년 MRO 부문 세후 영업이익 기준 약 11.2배 수준의 매각가격으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보유 장부가 대비 매각차익은 약 3,860억원대로 추정된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LG가 100% 보유한 자회사이고 지난해 배당성향(별도)은
    50.5%(2018년 배당총액 640억원)에 달했던 만큼 LG로의 대규모 현금유입이 예상된다.
    지난 1분기말 LG는 이미 약 4천억원의 별도 기준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체사업 및 M&A 추진 등 가능성 존재

    2019년 LG의 별도 순익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6,080억원이 예상된다.
    전년 대비 추가적인 배당성향 상향을 가정하고 서브원 매각에 따른 1회성 현금 유입 가능성을 배제하더라도 연간 2,000억원대 현금이 적립되는 구조로서, ZKW 인수 이후 추가적인 M&A나 자체사업 추진 가능성이 존재한다.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그룹 전반이 자동차 전장 사업을 향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자체사업을 검토한다면 자동차 전장 관련 유관 사업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투자의견 BUY, 목표가 11만원 유지

    기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
    현 주가는 NAV 대비 할인율이 52%로 역사상 저평가 상태이자, 중장기 배당 증가가 기대되고 자체사업 추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는 점에서 중장기 매수 접근을 권고한다.
    특히 배당관점에서 2018년 LG의 배당 서프라이즈에 이어 2019년 추가적인 배당 증가 또한 유력하다.
    85%, 100% 지분을 보유한 LG CNS 및 에스앤아이의 2018년 배당 합산액(1Q19 수령)은 274% 증가한 1,059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서브원 유동화에 따른 추가 현금 유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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