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톤 전자 디지털피아노가 오는 6월 19일(수), 11번가에서 단 하루 워너비 특가를 진행한다.

이번 Wanna B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40% 할인된 금액으로 다이나톤의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ST1100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날 구매한 전 고객에게 악보 클리어 파일, 악보 페이지 홀더, 6개월 품질보증기간 연장 쿠폰 및 고급 정품 화이트 헤드폰(포토 상품평 시), 신세계 상품권 2만원 (블로그 리뷰 시)을 제공하는 푸짐한 사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ST1100은 고급 사운드 칩을 내장하여 리얼 피아노 사운드를 구현하며 어쿠스틱 피아노와 유사한 타건감으로 입문자는 물론 전문 연주자까지 만족할 수 있는 고사양의 디지털피아노이다.

USB 오디오 및 미디가 동시 지원되는 USB 단자가 내장되어 있어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으며 연결 후 손쉽게 악보 그리기, 편곡 작업, 디지털 연주 영상 제작 등이 가능하다. 또한, 128가지 음색이 내장되어 그랜드피아노 음색 및 최신 전자악기 음색으로 다양한 연주가 가능하며 피아노 학습을 위한 교육 음악이 1,225곡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적합하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 오랜 기간의 기획 끝에 출시된 ST1100은 사운드와 건반의 기본기에 집중한 제품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급 디지털 피아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6월 19일(수)에 진행되는 프리미엄 연주용 디지털 피아노 ST1100의 Wanna B 행사는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11번가에서만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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