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에끌라두, '2019 IBC 국제뷰티마스터 콘테스트'서 참가자 전원 수상


  • 전소영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6-08 10:10:02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에끌라두(대표 윤형순, 라온코스메틱)는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개최한 '2019 IBC 국제뷰티마스터 콘테스트'에서 에끌라두 충북지사가 브랜드 대표로 참가하여 참가자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제1회를 맞이한 ‘2019 IBC 국제뷰티마스터 콘테스트’는 뷰티인을 양성하고 뷰티 문화 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헤어, 이용, 메이크업, 네일, 피부, 반영구 & 속눈썹, 뷰티 마스터 등 총 7개 영역에서 경연을 진행했으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약 700여 명의 미용 관련 종사자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뤘다.

    이 가운데, 에끌라두 충북 전문점 점주들은 7개 영역으로 나뉜 콘테스트 중 살롱테크닉 피부 관리 얼굴 부문에 참가했으며, 완벽하게 테크닉을 선보여 참가자 전원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그랑프리 상을 수상한 에끌라두 충북지사 윤시우 지점장은 에끌라두의 리주벤 테라피 일명 '물광 테라피' 선보였는데, 에끌라두의 ‘물광 테라피’는 리주벤 화이버 마스크 1제와 리주벤 앰플 2제를 메인으로 근막 마시지가 더해져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끌라두의 한 전문점주는 “에끌라두를 대표하여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다른 에끌라두 점주분들과 2주 동안 일이 끝나고 난 후 밤마다 모여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에끌라두 제품이 더욱 인정받고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북미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끌라두는 1998년 브랜드 런칭 이후 독자적으로 개발한 테크니컬한 9가지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고객의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과 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017559?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