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완성차업체 5월 판매 실적] 쌍용차,1만2338대 판매…3개월 연속 내수 1만대 돌파

  • 이동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6-03 15:01:14

    - 코란도 신차 출시 등 힘입어 내수 3개월 연속 1만대 판매 돌파

    ▲쌍용자동차 코란도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가 지난 5월 내수 1만106대, 수출 2232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 233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5월 내수 판매는 코란도 등 신차 효과에 따라 작년 같은달 보다 4.1% 증가했으며 올해 3월 이후 3개월 연속 1만대를 돌파했다.

    차종별로 보면 티볼리는 3977대로 8.7%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 월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코란도는 본격 판매가 시작된 3월에 2202대로 2000대를 넘겼지만, 4월 1753대, 5월 1585대로 판매량 감소세를 보였다.

    수출은 현재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월 대비 30.9% 급감했다.

    쌍용차는 수출은 현재 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수출은 작년 동월 대비 감소했지만, 코란도 해외 론칭을 앞둔 만큼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오는 4일 쌍용차 최초의 1.5 가솔린 터보 엔진과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등 첨단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베리 뉴 티볼리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