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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출마 준비중인 권영세 전 의원,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 수상

  • 이 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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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5 21:40:22

    권영세 전 국회의원이 지난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 시상식에서 ‘한중외교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종교 등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공헌한 국내 오피리언 리더를 선정하고 그 공을 치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

    권영세 전 의원은 "용산에서 정치를 시작하면서 이 상을 받게되어 한편으로는 당연히 기쁘지만 다른 한편으로 앞으로 용산구민들께 진정으로 자랑스러운 시민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용산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권영세 전 국회의원

    권영세 전 의원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9년부터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10년 가량 검찰청 검사로 활약하다 1999년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를 끝으로 검사 생활을 끝내고 정계에 입문했다.

    권 전의원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한나라당 영등포구을 당협위원장을 지냈으며, 제 16대부터 18대까지 국회의원을 지냈고, 한나라당 최고위원, 새누리당 사무총장, 국회 정보위 위원장 등을 지냈다.

    또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주중대사를 지냈다.

    특히 권영세 전 의원은 최근 용산에 사무실을 내는 등 내년 총선을 용산에서 출마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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