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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실 근황에 궁금증…알고 보면 ‘아들 키우기’ 달인?


  • 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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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3 10:22:21

    ▲ © (사진=MBC 화면 캡처)

    이주실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모양새다.

    최근 배우 이주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지난해 전파를 탔던 방송사연이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주실은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1993년 유방암 4기 판정 후 10년여 간 긴 투병을 거쳐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고 알려졌다.

    이주실은 1965년 데뷔한 원로배우다. ‘부산행’ ‘짝패’ ‘약장수’ ‘엄마의 공책’ 등에 출연했으며 다양한 영화를 거쳐 ‘국민 엄마’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그는‘부산행’에선 공유, ‘짝패’에선 류승완, ‘약장수’에선 김인권, ‘엄마의 공책’에선 이종혁의 엄마 등으로 출연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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