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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 현대건설 - 해외 수주 초과 달성 기대·주택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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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3 06:21:48

    수주가능성 높은 다수 프로젝트 진행중
    투자의견 Buy와 목표가 76000원 유지

    현대건설 (코스피 000720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Co.,Ltd. KIS-IC : 건설 및 엔지니어링 | KRX : 건설업 | KSIC-10 : 종합 건설업 )은 2018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2위의 건설업체다. 업황은 매출이 정체상태이고 영업이익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토목과 건축공사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삼아 1950년 1월에 설립돼 1984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현대자동차가 최대주주이며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에너지 ▷현대스틸산업 ▷현대도시개발 등과 다수의 해외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건축주택 토목 플랜트 기타 등으로 구성됐다. 플랜트 매출이 가장 크고 건축 토목 등의 순이다. 국내 부문에서 수주가 줄더라도 해외 대형플랜트 수주가 지속돼 실적은 당분간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해외 시장은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CIS지역 대규모 자원개발 ▷신흥국 인프라투자 증가로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 등은 인프라 환경 부문을 맡고 있다. 임대수익 증가와 토목 건축 주택 부문의 해외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부문의 기성실적 축소 등으로 전년 수준의 매출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원가율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의 확대로 인해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이 낮아졌다. 외화 관련 영업외수지 개선과 기타대손상각비 감소 등으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률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연되었던 해외 프로젝트 수주 증가가 기대되며 주택 자체사업 부문의 분양인식 확대 등으로 매출과 성장 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해외 프로젝트 수주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택 자체사업 부문의 분양확대 등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이 속한 업종은 종합건설업(F41000)으로 상위 5개 업체는 매출액 기준으로 ▷대우건설 ▷대림산업 ▷지에스건설 ▷현대건설 ▷에스케이건설 등의 차례다.

    현대건설은 2018년 기준 국내시공능력 평가 1위의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사다. 사업환경은 ▷국내 건설 경기는 침체상태이며 해외 건설 경기는 플랜트를 중심으로 성장중이며 ▷건설업은 내수 경기부양의 유력한 수단으로 정부의 간접적인 지원을 받아왔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의 해외 플랜트 사업은 중동을 중심으로 수주를 받아 원유가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국내 건설업 업황은 부동산 경기에 민감하게 연동돼 왔다. 주요제품은 ▷토목 = 국내(5.1%) 해외(9.2%) ▷건축 주택 = 국내(41.1%) 해외(5.5%) ▷플랜트 = 국내(6%) 해외(26.4%) ▷기타 = 국내(5.1%) 해외(1.6%) 등이다. 원재료는 ▷레미콘 ▷봉강류 ▷강판류 ▷시멘트 ▷아스콘 ▷전선 등으로 구성된다. 동사의 실적은 ▷글로벌 플랜트 업황 개선 ▷환율 상승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원유가상승 등이 진행될 때 상승흐름을 보여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평가됐다.

    현대건설의 최고경영자는 박동욱 대표이사다. 종업원수는 2018년 12월 현재 6484명이다. 소재지는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이며 신한회계법인 감사의견 적정을 제시했고 주거래은행은 한국외환은행 계동지점이다. 동사가 취급하는 품목은 종합건설 주택분양 건설산업부문설계 감리 등이다. 1995년 5월 현대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했고 1999년 5월 현대건설인재개발원과 2014년 11월4일 하떠이알앤씨 등도 흡수합병했다. 동사는 토목과 건축공사를 주사업영역으로 제시했으며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기타 등으로 사업부문이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플랜트부문의 매출비중이 가장 크고 건출 토목 순이다. 동사는 국내부문에서 수주가 감소하더라고 해외에서 대형플랜투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은 당분간 호조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해외시장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CIS 지역에서 대규모 자원개발이 진행중이고 신흥국에서 인프라 투자의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흐름이 예상된다. 국내 부문에서 수주가 줄더라도 해외 대형플랜트 수주가 지속돼 실적은 당분간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종합건설업종에 속해 있으며 매출기준으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1~5위 현황은 대우건설 대림산업 지에스건설 현대건설 에스케이건설 등의 차례다.

    현대건설(000720) 19년 해외 수주 목표 초과 달성 가능성을 확인
    종목리서치 | 케이프투자증권 김미송 |

    수주 가시성 높은 프로젝트 진행 내용

    사우디 마르잔 가스처리(13억불): 2월 27일 입찰 마감. 현대건설은 패키지 #12에 최저가 입찰. 거의 마지막 단계로 상반기 내 수주 확정 가능성. 사이펨은 #6(14억불), #10(7억불)에서 로이스트. TR이 #9, #11에서 로이스트.

    파나마 메트로(13억불): 총 25억불 규모. 4월 초 입찰했고, 6월 중순 결론 날 듯. 파이낸싱에 경쟁력 있다고 판단되고,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주 가능성 높음. 스페인과 중국 업체와 경쟁.

    알제리 복합화력(8억불): 전력청과 지분 투자해 법인 설립. 수의계약 형태로, 총 다섯 개 중 첫 번째 프로젝트 6월 결과 예상. 두 번째는 연말 예상.

    이라크 유정 물공급시설(25억불): 전년도 이연된 프로젝트로, 6월 확정 예상. 늦어지더라도 3분기내일 것.

    콜롬비아 메트로(12억불): 지분투자 8천만불. 8월말 입찰 계획. 총 25억불 중 우리 지분 50% 이상 예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6,000원 유지

     가시성 높은 위 다섯 개의 프로젝트 수주한다면, 별도 기준 해외 목표 7.7조원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국내 주택 분양 20,516세대 목표하고 있는데, 서울수도권이 80%이고, 대구, 광주, 전주 등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미분양 리스크도 낮음.

     최근 주가는 조정을 보였는데, 1)북미회담 협상 결렬, 2)해외 수주 부진, 3)지속되는 일회성 비용 반영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 향후 주가는 1)해외 수주 초과 달성 기대감과 2)주택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를 반영할 필요.

     목표주가는 19년 PBR 1.3배에 해당되는 76,000원 유지. 성장둔화를 막기 위해 각국이 투자를 늘리고 있는 국면에서, 인프라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이익 체력이 강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목표 PBR은 도달 가능하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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