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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월드컵, 한국 선수 3명 결승 진출 확정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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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2 13:47:37

    3명의 한국 선수들이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지난 19일까지 6주 차 온라인 오픈까지의 성적을 중간 결산했으며, 전 세계에서 솔로 모드 59명, 듀오 모드 30팀이 최종 결승전 진출이 확정됐으며, 한국에서는 3명의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솔로 모드 결승전 티켓을 확보했다.

    OP Gaming 소속의 박성빈(TOP_FaxFox iwnl) 선수가 1주 차 아시아 서버 솔로 모드 1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결승전 티켓을 확보했다. 이어 3주 차에 같은 OP Gaming 소속의 강성우(TOP_Banny iwnl) 선수가 아시아 서버 솔로 모드 1위를 차지하며 뉴욕행을 확정했다. 또 Meta Gaming 소속의 이종수(Meta Peterpan) 선수가 5주 차 아시아 서버 솔로 모드 1위를 차지해 결승전이 펼쳐지는 뉴욕행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세 플레이어 모두 각 주차 1위 상금인 3,000달러를 획득했다.

    '포트나이트 월드컵'은 전 세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를 가리는 e-스포츠 행사로, 7월 26~28일 뉴욕에서 최종 결승전이 개최된다.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전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전인 온라인 오픈은 총 10주간의 여정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시작됐다. 전 세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오픈은 솔로 모드와 듀오 모드가 격주로 진행되며, 결승전 티켓 외에도 매주 총 1백만 달러(한화 약 11억 9,3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난 5월 19일부로 총 6주 차 토너먼트를 마쳤으며 앞으로 4번의 토너먼트가 남아있다.

    뉴욕에서 펼쳐지는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모든 선수들은 최소 5만 달러(한화 약 5,967만 원)를 확보하게 되며, 뉴욕 결승전 솔로 토너먼트 챔피언은 3백만 달러(한화 약 35억 7천만 원)의 상금을 차지하게 된다. 온라인 예선전과 뉴욕 결승전을 포함해 2019년 한 해 동안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1억 달러(한화 약 1,193억 원) 규모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현재까지 확정된 아시아 서버 솔로 모드 결승 진출자가 총 4명인데 그중 3명이 한국 선수라는 사실이 국내 게이머들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는 것이다. 남은 기간에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7월 뉴욕 결승전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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