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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아이폰같이 수직 카메라 디자인 적용할까?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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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1 18:49:25

    <출처: 샘모바일>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유사한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어보인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20일, 갤럭시노트10의 후면 카메라가 좌측 상단에 수직으로 배열될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의 유출전문가인 아이스유니버스의 말을 빌어 삼성이 갤럭시노트10 디자인 시 갤럭시S10과 차이를 주기위해 카메라 위치를 왼쪽 상단으로 이동하고 수직배열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방식은 애플이 아이폰X에 사용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다. 삼성의 경우도 갤럭시폴드나 갤럭시A30/ 50/ 70 같은 보급형 제품에 이 디자인을 주로 사용한바 있다.

    갤럭시노트10 전면 셀피카메라의 경우 처음에는 화면 중앙 상단에 위치한다는 루머로 시작됐지만, 최근들어 갤럭시S10 처럼 전면 상단 우측으로 이동한다는 이야기가 힘을 얻었다.

    하지만 아이스유니버스는 노트10의 셀피카메라가 아이폰XS 처럼 전면 상단 중앙에 위치할 것 이라며 처음 루머가 맞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에 대해 매체는 갤럭시노트10이 듀얼 셀피카메라를, 갤럭시노트10 프로가 트리플 프론트 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할 확률이 높으며 인피니티-U나 V 같은 물방울 노치 디자인은 사용할 확률이 적다고 전망했다.

    그리고 셀피카메라 위치의 경우 중심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직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의 카메라 성능은 갤럭시S10과 동일할 확률이 높아보인다.

    매체는 갤럭시노트10 프로가 S10 5G 처럼 4개의 후면 메인카메라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아이스유니버스는 두 제품이 동일한 성능의 카메라 부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해 갤럭시노트10은 S10 보다 카메라 성능에서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카메라 기능의 향상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되는 갤럭시S11 부터 바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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