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이모저모


  • 김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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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8 17:57:00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문재인 대통령, 유가족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광열 기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김광열 기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참배를 마치지 못한채 식장을 빠져 나가야 했다/김광열 기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묘역을 둘러보며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김광열 기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찾은 경남지역 대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김광열 기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끝난 후 묘지를 찾은 어머니가 5·18당시 희생된 아들을 그리워 하며 눈물을 흘렸다/김광열 기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김광열 기자

    [광주베타뉴스=김광열 기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월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황교안·손학규·정동영·이정미 등 여야대표와 유공자, 유족,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베타뉴스 김광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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