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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신개념 '퍼스널 원크림' 출시...빅데이터 분석 기반

  •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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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5 08:33:58

    ▲이니스프리 퍼스널 원크림 © 아모레퍼시픽 제공

    피부 타입·제품 리뷰·성분 자료 등 100만건 분석
    많이 언급된 피부 고민 기준으로 5가지 라인 분류
    젤·크림·밤 제형 등 라인별 하위 4단계로 또 나눠
    31일까지 퍼스널 원크림이 맞지 않는 경우 환불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20가지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퍼스널 원크림'을 선보였다.

    15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피부 타입, 제품 리뷰, 화장품 성분 자료 등 빅데이터 100만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 퍼스널 원크림이 개발됐다.

    이니스프리는 건성·지성·복합성과 같은 기존 피부 타입 분류법에 따르지 않았다. 대신 고객이 많이 언급한 피부 고민을 기준으로 5가지 라인을 하위 4가지 단계로 세부적으로 나눴다. 총 20가지 퍼스널 원크림 가운데 내 피부 고민과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퍼스널 원크림은 ▲베이직 라인 ▲센서티브 라인 ▲하이퍼-트러블 라인 ▲트러블 라인 ▲아토 라인 등 5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베이직 라인'은 수분 충전을 돕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환절기나 여름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 '센서티브 라인'은 알란토인을 포함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을 돕는다.

    또 '하이퍼-트러블 라인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복합적인 스킨케어, '트러블 라인'은 칼라민 성분을 포함해 과잉 피지 케어에 효과적이다. '아토 라인'은 보습에 탁월한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아울러 이니스프리는 5가지 라인을 다시 젤 제형부터 밤 제형까지 4단계로 분류했다. 1단계 '라이트' 타입은 젤같이 흐르는 제형으로 지성 피부에, 2단계 '인텐스' 타입은 크림 제형으로 복합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다. 3단계 '리치' 타입은 고수분 크림 제형으로, 중성 피부에, 4단계 딥 타입은 밤 타입으로 건성 피부에 권장한다.

    이니스프리는 고객들이 보다 쉬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나만의 '퍼스널 원크림'을 추천해준다.

    31일까지 이니스프리는 퍼스널 원크림 구매 고객 중 제품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경우 100% 전액 환불을 보장하는 '믿쓰템 믿쓰원(믿고 쓰는 아이템 믿고 쓰는 원크림) 이벤트'도 진행한다. 퍼스널 원크림 구매시 해당 제품 라인의 체험 샘플이 함께 증정되며 샘플 사용 후 만족하지 못한 경우에도 본품을 환불받을 수 있다.

    이니스프리의 퍼스널 원크림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13일부터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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