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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일본 리니지M 출시 앞두고 미디어 간담회 개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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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4 11:04:46

    2017년 6월 21일 한국에 서비스 개시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출시 이후 22개월 연속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12월 11일 대만에 출시한 '리니지M' 역시 대만 구글 플레이에서 15개월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원작 PC '리니지'와 '리니지M'의 글로벌 선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3번째 출시 국가인 일본에서는 지난 5월 9일 '리니지M' 일본 출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일본 '리니지M'은 지난 2월 15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5월 9일 기준 사전 예약 150만을 돌파하며 일본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관심 속에 일본 '리니지M' 출시 미디어 간담회는 지난 9일 일본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호텔에서 약 100여명의 일본 미디어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일본 서비스 출시 일정과 게임 콘텐츠를 소개했다.

    '리니지M' 일본 미디어 간담회에 참여한 엔씨소프트 심승보 전무는 "리니지M은 리니지를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을 넘어 리니지M만의 독자적인 콘텐츠와 재미를 더해 리니지라는 IP를 모바일에서 새롭게 재해석한 게임이다. 사전 예약에서 보여준 일본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해야겠다는 책임감과 함께 보다 퀄리티 높은 리니지M 콘텐츠와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리니지M'은 오는 29일 구글플레이(12세 이용가)와 애플 앱스토어(12세 이용가)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 사전 다운로드 일정, 출시 시각 등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한국,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 '리니지M'이 어떤 존재감과 영향력을 드러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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