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피자부터 커피까지…외식업계, 봄소풍 겨냥 상품 '봇물'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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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4 07:11:57

    봄기운이 물씬 넘치는 포근한 날씨 속에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이에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업계는 가성비 좋은 피크닉 세트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피자헛은 맛, 비주얼, 가성비까지 모두 갖춘 ‘메가콤비세트’, ‘메가더블세트’ 2종을 출시했다. 빕스는 피크닉 시즌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파티박스를, BHC는 봄나들이 추천 메뉴 5종을 소개했다.

    한국피자헛 ‘메가콤비세트’, ‘메가더블세트’

    한국피자헛은 ‘메가콤비세트’와 ‘메가더블세트’를 선보였다. ‘메가 크런치’는 Z세대를 공략해 출시한 신제품으로, 바삭한 도우에 풍미 가득한 토핑을 엣지 끝까지 가득 담아 기존 프리미엄 피자와 차별점을 더했다. 또한, 피자 한판에 단돈 10,900원부터 시작해 가성비를 넘어선 ‘갓성비’를 자랑한다.

    ‘메가 크런치’피자는 ‘갓치킨’, ‘순삭포테이토’, ‘폭폭치즈’, ‘케미콤보’, ‘얌얌페퍼로니’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메가콤비세트’는 ‘메가 크런치’ 피자와 리치치즈파스타로 구성된 세트로, 방문 포장 시 15,900원, 배달 주문 시 19,900원이다. ‘메가더블세트’는 ‘메가 크런치’ 피자 2판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방문 포장 시 19,900원, 배달 주문 시 23,900원이다.

    빕스 '파티박스'

    '빕스'(VIPS)의 '파티 박스'(Party Box)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파티박스는 각종 나들이나 모임에서 빕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테이크아웃 전용 상품이다.

    빕스 '파티 박스'는 인기 메뉴인 피자·후라이드 치킨· 버팔로 스틱· 감자튀김 2종 및 소스로 구성한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다. 손잡이 달린 박스형 패키지에 담아 제공해 이동이 편하고, 음식이 넉넉히 들어있어 출시 9개월 만에 3만 4000개 이상이 판매됐다.

    BHC '추천메뉴 5종'

    BHC 치킨은 ‘봄나들이 추천 메뉴 5선’을 소개했다. 우선 최근 출시한 '소떡 강정치킨'은 황골조청, 쌀엿 등이 기본 소스로 조청의 달콤함과 레몬청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있다. 여기에 휴게소 일등메뉴로 자리 잡은 국민 간식 소떡소떡(소시지+떡)을 컬래버레이션 하여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갈비레오'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에 은은한 불향을 더해 갈비구이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 bhc치킨의 베스트 메뉴인 '순살뿌링클', '순살맛초킹'과 함께 '순살스윗츄'가 있다. 뼈가 없는 순살로만 된 메뉴들이기 때문에 야외에서 젓가락이나 포크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인기 사이드 메뉴는 '달콤바삭치즈볼'과 '뿌링치즈볼'이 있다.

    커피빈 '소풍커피'

    ‘커피빈코리아’는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인 소풍커피 2종을 패키지 리뉴얼해 선보였다. 소풍커피는 소풍이나 캠핑, 여행을 갈 때도 간편하게 커피빈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다. 소풍커피는 모카자바블렌드와 콜롬비아다크 2종으로, 커피빈 매장에서 사용하는 원두와 동일한 원두로 만들어졌다.

    특히, 소풍커피 패키지 안에 드립퍼와 종이컵이 들어있어 뜨거운 물만 있다면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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