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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드라마 1번지 합천 영상테마파크

  •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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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3 15:48:36

    ▲ 지난 4일 첫 방송된 MBC드라마 이몽의 촬영장면 모습. © (사진제공=합천군)

    郡, 문체부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합천 베타뉴스=김도형 기자] 경남 합천군은 13일 문체부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류드라마 지역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목적이 있으며, 공모사업에 참여한 14개 지자체 발표평가 결과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고, 군은 1위를 차지해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주요내용은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지난 4일 첫 방송된 MBC드라마 이몽, 하반기 촬영 예정인 설국의 태양 등 주요 드라마 포스트 제작, 영상테마파크 BI를 활용한 안내표지판 정비, 주요 촬영지 포토존 조성, 한류 드라마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고토치셔틀사업을 통한 일본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한류드라마 사업으로 대만, 중국 등 아시아권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

    공기택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해인사에 국한된 외국인 관광객을 영상테마파크에 유치함으로써 머물고 가는 관광지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류드라마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로 지역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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