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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터디오 TV 사운드바 3종, ‘인싸템 기획전’으로 특가 판매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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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10 10:22:10

    ▲ 옥터디오 뮤직시어터 / 마스터디오 / 트윈시어터©옥터디오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인 옥터디오가 오픈마켓 인싸템 기획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 제품으로는 뮤직시어터, 마스터 디오, 트윈시어터로 옥터디오 TV 사운드바 세 개 제품이 해당된다.

    옥터디오 관계자는 “인사이더들의 아이템인 ‘인싸템’ 기획전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옥터디오 TV 사운드바 제품들은 구매자의 생생한 후기들로 입소문을 타고 있고, 실사용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활용도가 높고 실용성이 큰 장점을 가진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합리적인 선택 구매 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리미엄을 모티브로 한 뮤직시어터 TV 사운드바는 180W의 강력한 출력을 지원하는 5.1채널의 홈 사운드바 제품이다. 제품 크기만큼 묵직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8개의 트위터와 베이스 리플렉스 타입의 우퍼를 채용하였다.

    원바디 사운드바의 형태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대형 TV를 뮤직시어터 위에 올려둘 수 있을 정도로 무거운 하중을 버틸 수 있다. 뮤직시어터 TV 사운드바는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주는 DTS TRUSURROND 코덱을 통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TV 모드, MOVIE 모드, MUSIC 모드, NIGHT 모드 설정을 통해 세분화된 환경 설정이 가능하며, Bluetooth, Aux, Optical cable(광케이블)을 지원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훌륭하며, 홈 사운드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2.1채널의 TV 사운드바 마스터 디오는 분리형 스피커 본체와 우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다. 분리형 사운드바 형태로 사용 시, 컴퓨터 게이밍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가 지원되어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본체 스피커는 고중음용, 별도 우퍼는 중저음 스피커로 전 음역대의 사운드 밸런스가 뛰어나다.

    컴팩트한 특징을 가진 트윈시어터는 2.0 채널 TV 사운드바 제품이다. 분리형 스피커로 컴퓨터 게이밍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성 높은 기능이 특징이다. 120W의 최대 출력을 지원하며,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갖춰 강력한 저음 사운드를 구현해낸다.

    트윈시어터 TV 사운드바는 다양한 디바이스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Aux, HDMI arc, 광케이블, USB,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트윈시어터 역시 NFC 기능을 탑재하였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가격대비 높은 성능의 트윈시어터 TV 사운드바는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어울린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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