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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리턴즈, 모바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오락실 레전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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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08 14:00:08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4월 25일 정식 출시한 '콘트라: 리턴즈'는 속도감 있는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을 극대화한 모바일 게임이다.

    '콘트라:리턴즈'의 원작은 1980년대 오락실 게임의 최강자로 불렸던 '콘트라'로,국내에서는 '혼두라'나 '람보와 코난도'로이름이 알려져 있다.

    고전 명작 아케이드 게임이자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바이블 격인 '콘트라'는 다채로운 총기와 몰입도를 높이는 타격감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스테이지에 따라 3D방식과 세로 스크롤 방식으로 바뀌는 등 다이나믹한 요소를 시도한 작품이다.

    '콘트라: 리턴즈'는 원작 감성을 계승하는 캐릭터와 오리지널 BGM 등 리소스를 재연해 '콘트라'의 향수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총기 액션과 통쾌한 타격감 외에도스테이지 기반의 PvE는 물론 PvP 및 '듀오 모드'를 제공해 협력 플레이의 재미도 선보이고 있다.

    '콘트라:리턴즈'는 '콘트라'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인 만큼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로 구현했다. 특히 원코인 플레이를 추억하게 하는 '클래식 듀오'와 '아케이드 원코인 모드'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원작 '콘트라'는 '람보와 코만도'라는 별칭으로 불릴만큼 협동 플레이의 재미가 강조된 게임이다. 이에 '콘트라:리턴즈'는 원작의 핵심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2인이 함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클래식 듀오 모드'를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 듀오 모드'는 자동으로 매칭된 이용자 혹은 친구와 팀을 구성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모드로팀원 간의 호흡과 치밀한 전략 플레이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며,특별한 버프아이템 및 보상을 제공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콘트라:리턴즈'에서는 오락실의 로망인 원코인 플레이의 추억을 되살리는 '아케이드 원코인 모드'와 원작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모드'를 통해 그때 그 시절 '콘트라'를 경험할 수 있다.

    '아케이드 원코인 모드'는 한 번의 기회로 많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제공되는 콘텐츠이며,그만큼 높은 집중도와 다채로운 컨트롤을 구현했다.

    또한, '스토리 모드'는 원작 오리지널 스토리의 이후 배경을 다루고 있으며 원작에 등장했던 '보스'와 당시 유명했던 '스테이지'를 구현해 원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콘트라:리턴즈'에는 총 25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원작 '콘트라'에서 우리의 히어로로 등장했던 '빌'과 '랜스' 뿐 아니라 '앨리스', '루시아 제로' 등 다양한 캐릭터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들은 생존, 제어, 이동, 피해, 폭발, 보조 등 총 6가지 특징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고유 스킬을 통해 레벨업이 가능하다.

    '콘트라:리턴즈'의 진짜 재미와 전술은 다양한 총기류와 무기다. 상황 별로 자신에게 필요한 무기를 이용하는 것이 승리를 위한 지름길이다. 쉽고 직관적인 조작법과 무기별로 각기 다른 타격감 그리고 다양한 액티브 스킬을 통한 슈팅 액션을 구현해냈다.

    무기는 가장 일반적인 총기류인 '어설트 라이플', 초장거리용으로 멀리 있는 적을 제거하기 쉬운 '저격소총', 연사력은 부족하나 공격력이 높고 광역 피해가 가능한 '캐논', 높은 공격력과 지속 피해가 가능하지만 사정 거리가 짧은 단점이 있는 '방사기', 빠른 연사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기관총'이 있다.

    PvE모드인 '보스 전', '무한 대전', '돌파 모드' 외에도 PvP모드인 '대전', '영웅전', '점령전' 등 다채로운 형태의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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