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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시공 벌점 1위 '삼성물산', 벌점 건수 최다 '현대건설'

  •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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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08 08:56:01

    지난 2 년간 부실시공으로 벌점을 가장 많이, 자주 받은 건설사가 시공능력평가 최상위 건설사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2018 년 누계 공개 벌점'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 벌점이 평균 0.59 점(8건)으로 가장 높았다.

    10대 건설사 대부분이 0.1 점대의 벌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삼성물산은 2017년 상반기, 2018년 상반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와 2017 년 하반기 대전도시공사로부터 벌점 1.62점을 받았다.

    시공능력평가 2 위인 현대건설 누계 벌점은 0.18 점으로 여느 대형 건설사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벌점 부과 건수가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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