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뉴욕 증시, 급락 출발 장중 낙폭 줄여...미·중협상 예정대로 개최 기대

  •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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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07 02:29:32

    ▲뉴욕증시 © 블룸버그 캡처

    미국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관세 부과 입장을 밝힌데 따른 미중 무역분쟁 재발 우려속에서 급락해 출발했으나, 장중 낙폭을 줄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미 동부시간)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21.21포인트(-1.21%) 내린 2만6183.74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4.87 포인트 1.21% 오른 2911.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5.50 포인트 1.43% 내린 8127.07에 거래됐다.

    그러나 이날 오후 들어 중국 류허 부총리의 미국 방문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충격을 흡수하며 낙폭을 1% 이내로 줄였다.

    이날 오후 12시20분 현재 다우존스는 전날보다 230.19포인트 0.87% 내린 26274.76에 거래되고 있다. S&P 500지수도 28.01 포인트 내린 0.95% 하락한 2917.78을 기록하며 1% 미만으로 낙폭을 줄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9.61 포인트 내려 1.10% 하락한 8074.4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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