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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전설의 목소리와 함께 e스포츠 속으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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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02 11:58:32

    ▲ 좌측부터 전설의 목소리에 참여한 김정민, 전용준, 엄재경 © 사진=베타뉴스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2일, 삼성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첫 DLC '전설의 목소리'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설의 목소리'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역사를 함께 해 온 엄재경, 전용준, 김정민 중계진의 목소리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전용준 캐스터는 "스타크래프트는 게임 캐스터의 시작을 함께 한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가 큰 게임이다. 특히 아직까지도 힐링을 주는 게임으로 과거가 아닌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전설의 목소리를 통해 스타크래프트를 한층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엄전김'으로도 알려진 엄재경, 전용준, 김정민 3명의 중계진은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역사를 함께 한 인물들로 '전설의 목소리' 아나운서를 통해 팬들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플레이할 때마다 e스포츠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중계진 특유의 위트 있는 해설을 만나볼 수 있다.

    3명의 중계진은 각각의 개성을 살린 개인 녹음은 물론 3명이 함께 호흡을 맞춘 콘텐츠까지 녹음을 진행했으며, 게임 플레이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전설의 목소리'는 커스텀 게임, 캠페인, AI 대전 등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시스템 보이스가 적용되는 모든 콘텐츠에서 즐길 수 있다.

    '전설의 목소리'는 엄재경, 전용준, 김정민이 각각 출연하는 상품을 각 5,000원, 각 중계진의 아나운서 3개가 모두 포함된 '전설의 목소리 묶음 상품'은 15,000원에 판매된다.

    '전설의 목소리 묶음 상품'의 경우 3인방이 한꺼번에 출연해 e스포츠 현장을 생생하게 연상시키는 '엄전김' 아나운서가 포함되어 있다.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실물 패키지 소장판도 38,900원에 판매된다. 실물 패키지는 '전설의 목소리' 해설 3인방의 모습이 담겨있는 엽서 및 마우스패드 등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설의 목소리'는 3일부터 배틀넷 샵 및 게임 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장판 실물 패키지 역시 3일부터 토이저러스 전국 매장 및 일부 이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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