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롯데면세점 2위 신라면세점 3위 신세계면세점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2019년 4월 2일부터 2019년 5월 1일까지의 국내 면세점 10개 브랜드 빅데이터 14,981,2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2019년 4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13,429,822개와 비교하면 11.55%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를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면세점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

2019년 5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SM면세점, 두타면세점, 동화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롯데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479,640 미디어지수 1,043,259 소통지수 650,178 커뮤니티지수 1,842,715 사회공헌지수 899,7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15,54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3,712,662와 비교하면 32.40% 상승했다.​

2위, 신라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331,560 미디어지수 1,079,778 소통지수 427,179 커뮤니티지수 1,007,160 사회공헌지수 317,0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62,713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2,772,622와 비교하면 14.07% 상승했다.​

3위, 신세계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145,560 미디어지수 925,854 소통지수 488,310 커뮤니티지수 989,292 사회공헌지수 379,2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28,274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2,800,959와 비교하면 4.55% 상승했다.​

4위, 제주공항JDC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73,032 미디어지수 145,089 소통지수 161,253 커뮤니티지수 879,518 사회공헌지수 112,5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71,484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1,342,762와 비교하면 2.14% 상승했다.​

5위, 현대백화점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23,484 미디어지수 381,969 소통지수 117,588 커뮤니티지수 354,001 사회공헌지수 205,4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2,473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1,045,581와 비교하면 3.5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5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롯데면세점이 1위를 기록했다. 면세점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2019년 4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13,429,822개와 비교하면 11.5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52% 하락, 브랜드이슈 15.77% 상승, 브랜드소통 2.09% 하락, 브랜드확산 5.52% 하락, 브랜드공헌 9.49%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했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한 10개 면세점 브랜드는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동화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SM면세점, 두타면세점, JDC 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이다.​

2019년 5월 면세점 브랜드 평판조사는 2019년 4월 2일부터 2019년 5월 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비자 소비패턴과 긍부정비율을 분석하였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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