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트렌드 위드 미> 방송 캡처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피부 사이에 노폐물이 쌓여 피부트러블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노폐물로 인한 피부트러블에는 클랜징이 가장 중요한데, 세안만으로는 피부 깊숙히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세안 브러쉬나 스펀지 등을 사용해 딥클랜징 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피부 표면이 상해 붉어지거나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이에 LG전자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가 저자극 딥클렌징으로 봄철 피부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배출해주는 제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프라엘은 LG전자의 뷰티기기 전문 브렌드로,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프라엘의 제품으로는 초음파 클랜저를 포함해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외에도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이 있다.해당 제품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Joy <트렌드 위드 미> 방송에서 가수 소유가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프라엘의 ’초음파 클렌저’를 소개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송에서 소유는 “미세먼지 황사 차단을 위해 선쿠션을 늘 사용하는데, 그럴수록 클렌징이 중요하다”며 LG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로 세안하며 클렌징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초음파 클렌저’는 진동세안기와 달리, 헤드의 골드 부분에 초당 37만 번의 초음파가 발생해 피부 각질층을 흔들어 미세먼지와 황사 등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배출한다”고 설명했다.소유는 초음파 클렌저 음성 가이드에 맞춰 꼼꼼히 세안하며 “딥클렌징을 하면 피부 자극으로 붉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초음파 진동으로 저자극으로도 말끔하게 세안된 느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3단계로 조절 가능한 진동세기로 자신의 피부상태에 따라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이어 “봄철 미세먼지 황사는 초음파 클렌저 하나로 관리할 수 있다”며 “실리콘 브러시로 세척 후 따로 건조할 필요 없어 간편하다”고 위생적인 면을 칭찬했다.한편 소유가 출연한 <트렌드 위드 미> 영상은 네이버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